
□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학생들이 지난 11월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년 MICE 통합학술대회 대학생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장려상을 수상하며 전국적 경쟁 속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 이번 통합학술대회는 한국무역전시학회, (사)한국마이스관광학회, (사)한국비즈니스이벤트컨벤션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MICE 산업의 지역상생 발전방안’을 주제로 학계와 산업계,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균형발전과 MICE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방안을 논의하는 장을 마련했다.
□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공모전은 ‘지역특화형 MICE 행사 기획 및 관광·문화 프로그램 개발’을 주제로 전국 32개 팀이 참가해 예선을 거쳐 14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 최우수상은 이건희, 김수민, 원세한(융합관광경영전공), 이나영(융합관광경영전공) 학생 팀이 수상했으며, 이들은 ‘고성의 밀리터리 성지화 High Fortress’를 주제로 강원도 고성을 군사문화 관광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역특화형 MICE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군사시설을 관광 자원화하고 전시·컨벤션과 연계하는 전략적 접근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려상은 안나현(융합관광경영전공), 김재헌, 이예지, 최서윤 학생 팀이 ‘DMZ: 잊혀진 자들의 기록 (DMZ: The Forgotten Chronicles)’을 주제로 수상했다. 이 팀은 DMZ의 역사적 가치를 활용해 평화·인권을 주제로 한 국제 컨벤션을 제안하며 사회적 메시지와 실현 가능성을 함께 담아냈다.